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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A5 FiveM 인생모두 하는법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2:22

    안녕하세요 Rabbit 게입니다리뷰입니다. 오항시의 글도 나쁘지 않아 안심했다 GTA5인생 모드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GTA5인생 모드 하뉴 서버 플레이 하나 하나회째의 후기를 작성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스, 기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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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왔다 서버 입장처음부터 들어오자마자 신분증을 발급하라고 하더군요. 신분증을 발급받은 지 이제 8년이 지났는데 어쨌든 새로 태어난 느낌이라 신분증을 발급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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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직업도 선택했네요. 이왕이면 대통령이 되고싶지만, 그러지 않아서 PASS라고 생각했는데, 배달원이 왠지 귀엽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엄마는 배달원으로 초이스 했습니다. 오전 이른 아침에 우유 배달아저씨 기분으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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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증과 직업을 전체 선택하면 바로 GTA5, 인생의 대부분이 드디어 시작된다 입구가 코앞에 있는 슴니다!잠시 여기서 식사 먹고 본격적으로 하면 30분간 세우고 식사를 먹고 왓오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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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나가서 걸어보니 뉴비 차고와 녹색 포탈 같은 게 있는데 이게 뭔가. 나에게도 마침내 현실에도 없던 차가 가상으로 생기는걸까? 라는 기대 반은 의심해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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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전동킥보드? 상상도 못했는데? 하누서버 신선한 거 보세요. 여러분 차고에서 전동 킥보드를 시청까지 타고 가라고 지급해 주셔서 그래서 제가 타 봤습니다. 개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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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량우예수' 상당히 자신감 즐겁지?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머리에 킥보드 타고 다니니까 너무 예뻐보여서 급격하게 모자를 간절하게 입히고 싶었어.ᄒᄒᄒ 입혀줄 가게를 먼저 찾고 싶어서 무서우면서 돌아다녔어 ᄒᄒᄒ 우리 불쌍한 토끼 소꿉친구니까 지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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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가 무섭지 않고 웅장한 모양의 빨간 통로를 발생 각서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달려보세요.갔는데 경비원에게 끌려가서 나쁘지 않고 가거나 나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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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가면이런작은아이콘이있는데,이키를누르면커스터마이즈할수있다고나와있더라구요.뭐지 하고 이 키를 눌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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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쿠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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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터마이즈 창문이 왜 밖에 있는지 ᄏᄏᄏᄏᄏ 지복


    가게를 찾아서 돌아다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로켓 모양의 곳에 갔더니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창문이 떠오르고 있었습니다.대박도 갈아 입을 수 있고 스타일도 바꿀 수 있어서 겁이 많은 느낌으로 코마 했습니다. 방긋(그중에 캐릭터가 아주 못생긴 남캐러빗에 앞서서 작은 머리카락과 모자 선착용 ^-^


    굉장히 패셔너블함이 붙어서 와인의 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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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귀여운 멜빵과 터프함을 더해주는... 나의 선그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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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직장인만 착용할 만한 바지·팬츠에 구두까지 완벽 착용^0^*완벽한 이 세대 아쵸 시・룻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치키아쵸시도 멜빵은 하지 않는다^^;하지만 제 40대의 배달부 아쵸 시는 다르다는 것을 멜빵에서 존재감을 포효은할 것이다.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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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캐릭터인데 제가 확장을 해놓고 좀 무섭게 생겨서 당황했어요. 얼굴에 주름이 좀 어떻게 좀 해봐 ᄏᄏᄏ 세월 제대로 맞은사람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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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옷도 제대로 입고 있겠네!본격적으로 배달부의 업무를 처음 보라고 당당히 죠무포우에 왓스프니데야의 생수 11개와 타코벨 10개 배달 미션이다, 생수, 당황해서 구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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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의 비즈니스 파트너 붕붕이를 소환합니다!


    고갱님의 최대 만족도를 위해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를 구입해 보겠습니다. 'ᄉ' 저는 하얀색 차가 괜찮아서 하얀색 차를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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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잔


    겁쟁이 아름다움, 진짜 종류다.ᅲᅲᅲᅲᅲᅲᅲᅲᅲ업무는 배달업무이지만, 내 인생은 배달부가 아닌 연예인처럼 산다는 의미로 하얀색 밴을 사보았다. ↓진짜 취향 저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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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 끌었고 이제 라스기 (사람을 치고 날아가는건 기분탓)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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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안뒤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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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가 주유소에 들려서 기름을 넣어놨어.사실 이정표로 다른 곳을 구경하고 있어도 경로를 떠나 난리도 아니었다.이럴거면 배달원 말고 솥에 있는게 좋았을텐데. 카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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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007과 무서워서 이상하게 쓰고 있는 곳 발견.뭐 하는 곳인지 모르지만 들어가면 007빵 게이야 그런 의미심장한 건물이었어요.들어가고 싶은데 열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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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을 포기하고 계속 배달길을 걸어간다즁~ 그런데 이 손님을 왜 부탁했는지 알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의 산촌에 사니까 배달을 시킬 수밖에 없어 보여요-손님을 기다리면 바로 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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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진 - 손님, 물품전환을 위해 왔습니다. 짱구♡ 그래도 도착한 곳, 무섭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꿈꿨던 낭만의 집인데 마침 유리로 벽되어 있어 대낮 햇빛을 보기 죠쯔규 2층 집에서 1층에는 나쁘지 않고 무 심고 자갈밭도 있고(눈물)뭔가 아시지요, 그 낭만의 집. 여자들이 꿈꾸는 집...(응,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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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하는 김에 석양을 보고 갈께요. 굉장히 풍경이 아름답다고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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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α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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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집에 들어와서 눈빛...! 수고하셨습니다. 오한시의 나 자신! 아니, 근데 석양은 너무 예쁘지 않아요?GTA5그래픽은 좋겠다고 의견 한 빨강은 없었지만 이번에 차를 타고 다니며 해를 보는데 석양이 정말 장난 아니게 예쁘도라규요 저런 영롱하게 비칠 줄이야... 정말 야간이 될때마다 차도로 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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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겨우 돌아온김에 하우스에 입성-집도 엄청 이뻐?노을과 집 위치가 잘 어울려요.이런 곳에서 살아도 소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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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마지막으로 시우오은호게 해를 보며 소주 마시눙쥬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오드 쿠시 퇴근 후에는 술 아니고쯔스프네카-​ 이렇게까지 오 한상차림 하나 1차 무서운 나쁘지 않욜도욱 뛰어 봤는데 ㅠ 덱묵루지에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양 보고 경치를 보고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아프지 없던 것 같은데요!하뉴 서버 총괄 관리자님이 배려하셔서 덕에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플레이도 흥하게 하던 일도 외출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요기까지 후기 끝내고 저의 1후기 2편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다 레파~ -래빗파일러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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