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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폐렴 여파로 태국(방콕) 여행 취소함....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2:58

    것 2월에 대만에 있을 때도 내 심정은 방콕에 있어 이달 중, 내 사랑, 방콕 가는 소견에 들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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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구속과 속박을 친구던져 나의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이렇게 자신의 호캉스를 즐기고 돌아가려고 했지만 #우한 폐렴 의견보다 심해질 것 같아 당일 취소했다. 사실 당일 오후까지도 알았는데 감기 기운도 게재되고, 2월에 방콕 여행을 계획한 friend가 태국 후와크징쟈항시오 되었다는 기사를 보내어 주어서 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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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 보험은 출발 전에 취소가 가능하고, 무사히 취소했지만 그 이외에는 수수료가 있고, 본인 취소가 불가하여 금전적인 데미지가 높다.​ 항공권의 취소 수수료 한 2마농*두=24만원은 그렇더라도 6박 8일의 여행인만, 호텔 예약한 비용이 정예기 위산 과다 하하하, 더 내가 마지막 날 편하게 돌아가면 7박 예약했다는 얘기가. 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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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할 때는 싸고 좋은 환불 불가금이 이렇게 발목을 잡는 줄은 몰랐어 wwww그것은 1년 반 만에 방콕에 갔고, 오랜만에 호캉스을 즐길 수 때문에 스위트 룸을 예약 칠로 예년보다 호텔에 배팅(?)많이 했지만 세군데의 호텔 중 두곳을 취소 불가했으니 최근 혼이 사라지다. ​ 1단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호텔 에메 1을 보내놓기도 했지만 과연 한군데라도 건질 수 있는지 ㅠㅠㅠㅠ 사실 a호텔 즉석 내 1이 체크인이라 기대 하지 않는 b호텔이 1정 가운데 마지막 호텔 있는데 거기는 1의 내용의 희망을 가지고 있는데 부디 취소하고 주었으면 좋겠다. 3년 앉기도 하고 거기만 남아도 찢어진 나의 마리 썰매 타기가 어느 정도 봉합이 될 것 같은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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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방콕 여행을 마치고 나쁘지 않으면 무난히 호텔스닷컴이 골드 등급에 올라설 의도였지만 이것도 사실상 갱신하기 어렵게 됐다. 아주 큰 혜택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으니까 꽤 좋았을텐데... 훌쩍훌쩍~우한 폐렴이에요. 정말 싫어. 이러면 안 되는데... 중국이 통째로 싫어지려 한다... 나쁜내용은 아니야 나쁜내용은 아니야 나쁜내용이 아닌 가족들은 몇가지 모드에서 계속 우한 폐렴 뉴스만 보다가 내가 취소하는 바람에 이상하게 얼굴이 밝아서 그 후에는 더이상 뉴스를 보지 않는다.... 그래 안전한게 좋아... 내가 웃는건 안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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