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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과학동아 vol.23 자율주행자동차, 학습만화로 만나는 과학 이론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8:26

    매달 기다리는 초등과학잡지 어린이과학동아, 본문 속 특집, 기획기사뿐 아니라 관심 있게 구성된 학습만화 속에도 과학이론이 가득 들어있으니 어린이과학동아만 읽어도 초등과학의 기초는 자리 잡을 것이다.​


    학습 만화에서 과학 이론을 망그와잉눙 초등 과학 잡지 어린이 과학 동아 하나 2월호 ① vol.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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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가 궁금해자동 차가 이달의 특별 생활 보호사. ​ 12월 첫번째 분의 특집은 루돌프가 운전하는 썰매 대신 운전자가 없는 자율 주행 차에 탄 표지의 산타로 대변되는 자율 주행 자동차.줄리가 흥미로웠던 분야라 더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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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흥미로운 진행되는 말 속에 쵸도우은교그와 연계 과학 상식이 들어 있는 학습 만화도 초등 학교 2학년의 취향에 딱 맞춘 콘텐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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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율 주행 차 운전사 외에도 영토 중인 신라 지렁이의 역할, 반려 동물을 키우면서 주의하는 점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사로 하나 2월호가 충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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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을 위한 통합과학 교과서도 매달 새로운 기획으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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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읽은 기사와 만화가 교과서의 어떤 단원과 관련되는지도 체크해두면 학교공부도 관심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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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와 동아일보 기자단과 지구사랑탐사대에 적극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보면 해마다 다양한 경험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것이다.이달에 지구사랑탐사대 대원들은 곰팡이가 핀 과일을 모아 안에서 찾은 선충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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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해변을 뒤덮은 알의 정체가 사실은 알소음의 알이었다는 신기한 포토뉴스! 얼음소음이 얼 정도의 추위와 얼음소음이 뒹굴 정도의 적당한 기원 등 여러 조건이 합쳐져 이런 장관을 연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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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의 픽! 자율주행차의 두 손은 머리의 그 sound에 둔 채 여유롭게 선물을 배달하는 산타와 그 친구, sound를 따르는 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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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자율주행모터쇼와 서울스마트모빌리티엑스포에서 선보인 최근 자율주행차 동향은 물론 기자가 직접 자율주행차를 타보고 그 경험을 기사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자동차도 앞차와의 간격으로 차선을 유지하고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 것 자신의 사각 지대를 경고하는 등 자율 주행 기능이 일부 적용되고 있지만 모든 주행 결과로 운전자 없이 주행이 가능한 5단계까지 가려면 센서 감지 정밀도와 통신 프로그램의 안정성이 더 나쁘지 않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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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의 윤리 의문 딜레마도 무겁게 다루고 있지만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아마 우리 아이들은 윤리관에 인공 지능의 윤리에 대해서 토론하는 게 아닐까. ​"브레이크가 마을한 기차가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어요. 달리던 방향에는 5명이 하나 했고, 인근 선로에 한명이 하나가 있습니다.선로를 바꾸실 건가요?"​ 트롤리 우이뭉로 알려진 1967년 영국의 철학자 필리팔스풋 박사가 고안한 의문 검토.인간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자율주행차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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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문제지만, 정말로 많은 딜레마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다.인간의 인식의 정보를 모으기 위한 도덕 기계 조사 결과 230만명의 사람들은 유모차, 소녀, 소년, 하는 산부인과는 가급적 충돌을 피하려 했지만 상대적으로 고양이, 범죄자, 개는 사건에 걸릴 확률이 높았단다.세계적으로 동물보다는 인간을, 노인보다는 자식을, 소수보다는 다수를 원한다는 응답이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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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로 가족 토론도 해봤지만 역시 쉽지 않다. 아이 과학 동아의 기사의 QR코드에 가서 쥬리도 도덕 기계 문제 점검.13항목이 하쟈싱하게 난이도가 높고 고민에 빠진 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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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진하면 횡단보도를 건 너희들이 치이고, 핸들을 꺾으면 내가 탄 차 사람들이 죽는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트롤리 문제는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사람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결정해야 할 일이라는 성균관대 이지현 교수의 인터뷰가 방향을 제시한다.과학과 윤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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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지역 속 본인의 거세=이번 기획기사는 지역 안에 사는 거세 역할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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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 걸쳐 있는 거시적 분포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사는 내내 모두토 지구에 살았던 거시는 건강한 토양을 위해 꼭 필요한 존재라고.매크로지도도 그림으로 보여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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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연재되는 학습만화, 어린이과학동아 연재만화도 거창하게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이 과학적 지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느낀 흔적이 있다.지난달로 갈릴레오편이 끝난 <오싹 과학자 한풀이 대작전>, 새로운 과학자는 누구일까!?이번 주제, 흥미로운 것이 초파리는 식품 근처에서 태어난다는 가설이다.아, 정예기의 여름이 되면 식품 쓰레기 근처에 'キュ'이라고 등장하는 초파리잖아.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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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과거에는 "땀에 젖은 옷에 기름, 우유를 숟가락 가득 담아 밀을 2잔 만들어 항아리에 들고 창고에 두면 쥐가 삣삣!라고 나타났다"라는 헬몬트 검토도 유명했어요.생물의 자연 발발설을 소개하면서 이 이론을 반박한 과학자 파스퇴르가 등장한다.어떻게 반박했는지 궁금할 때 쯤이면 끝나니까 다음 호를 기다리게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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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우리반>에서는 뭐든지 빙글빙글 도는 아이들의 에피소드처럼 날계란과 삶은 달걀을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에 연결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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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 해도 금방 잊을 것이니 우리도 따라가자.안쪽까지 고체상태의 삶은계란과 안쪽은 액체상태의 날계란을 돌려보면 무엇이 다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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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의 점검과 설명으로 들어볼게!


    오즈의 연금술사는 아연 카드의 힘으로 변신한 꽃킹 플라워가 등장하는 학습만화 속에 미량원소 아연 철 구리 등을 많이 먹는지에 대한 과학상식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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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달에 토끼가 살고 있으면>을 보면서 달의 낮 밤이 2주씩 이어진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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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능력 가족은 은비네가 수상하다에서는 애완용으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은비의 내용처럼 애완동물을 데려오는 것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일이라며 돌보는 귀추 여부를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소견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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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의 소변, 타액, 비듬, 각질 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애완동물 사육에 장애가 되는데 이에 대해서도 찬반 논란이 있다.학습만화와 과학상식을 접목하고 만화도 기사 역할을 하는 것이 어린이 과학 동아의 강점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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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애완동물>기사에서도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을 소개 받아서 도움이 될 것 같아.작은 개의 뒷발에 있는 삼각형 뼈인 슬개골 가면구의 원인이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개의 체구가 작게 개량되고 홈의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면 인간의 욕심이 생겨 나쁘지 않은 듯하다.예비법 잘 읽고 나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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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과동 기자단만의 특전! 핫한 전시 본인 체험전'에 무료 할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가야모토마루칼과 현>을 보러 가자는 의견이었는데, 어과동 기자단의 증거를 보여주면 나쁘지 않은 것은 입장 무료입니다.​ 그 밖에도 전국 과학관 및 박물관 72곳에 상시 무료이프쟈은할 수 있오그와동 기자단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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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과학잡지인 어과동은 책뿐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애과학동아 독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잡지에도 그런 활동이 반영돼 소통하는 잡지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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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히 보고 있으면 교과목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초등학생을 위한 통합과학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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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심이 훈훈해지는 응가 샘으로 엔트리에서 진행하는 코딩은 그대로 2회마다 프로그램 1프지앙이 완공되기 전에 착실하게 흉내 내어 보니 좋은 코당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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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님 달님> 늑대의 위기에서는 화경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발전을 스토리텔링 기사로 소개하는데, 이번 이 스토리 속 미션은 "태양전지의 원리를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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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전지 속의 광전 효과와 원리도 그림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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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마녀 하나리의 과학용어 따라잡기도 흥미롭게 보는 코덱 속의 하자신인데 이번 용어는 즉석 연재만화에서도 만난 초파리.신맛을 내는 산성물질에 끌리는 작은 파리라, 한자 식초에 파리를 합친 단어.영어로도 과 하나 파리 식초파리로 불리다니 세계 어디서 자기 소견을 하기는 대동소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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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과동 기자단 친국과 함께한 <섭섭박사 메이커스쿨>에서는 동그라미, 삼각, 사각형 밴드블럭으로 입체도형 만들기 도전~ 아이들이 보고 직접 해보고 싶은 기사라는 점에서 한 표!_ 가끔 기사 속에 아는 얼굴이 등장하기도 하고 관심도가 더 높아지기도 하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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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호도 재미있게 읽었다.어린이과학동아 정기구독 할인은 평가단 소개 시크릿 쿠폰으로 가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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